봄이고 싶어라

2007.02.18 09:37

달샘 해정 조회 수:303 추천:32



미미씨, 아름다운사람.
노랑집에는 안와도 좋으니까 그냥 열심히, 이쁘께 봄처럼 살아요.건강, 또 건강 하고... 봄봄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바다와 미미 윤현숙 2007.08.21 413
278 무심코 지나가라 오연희 2007.06.28 492
277 연희님의 시집을 읽고 미미 2007.06.25 364
276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송아영 2007.06.24 349
275 더할 말이 없어요. 오연희 2007.06.21 378
274 얼굴보니 좋아라 file 달샘 2007.06.19 363
273 거룩한 시간 - 아침 file 송아영 2007.05.21 255
272 미미 이모님 무사히 미국에 안착하셨나요? file 손은진 2007.05.21 293
» 봄이고 싶어라 file 달샘 해정 2007.02.18 303
270 감동 오연희 2007.02.16 308
269 미미씨로부터 코칭을 받은 후 익명 2007.01.28 291
268 궁금해서 달샘 2007.01.26 288
267 그러게 말입니다. 문인귀 2006.12.25 303
266 대화 오연희 2007.05.19 260
265 요즘 저는... 미미 2007.05.14 296
264 긴 여운 file 오연희 2009.08.04 405
263 O Tannenbaum / Nat King Cole 박영호 2006.12.22 262
262 대견스러운 미미님... ^^* 장태숙 2006.12.21 291
261 쇼팡과 어울리는 가족 김영교 2006.12.21 268
260 연희님께 각별한 감사를... 미미 2006.12.20 294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