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말이 없어요.

2007.06.21 03:14

오연희 조회 수:378 추천:49

미미님 낭군님이랑 나란히... 그바쁜중에 쨤을 내서 들려준것 너무 고마웠어요. 여전히 고우신 미미님 외모만 고우면 '만'이라는 말이 붙지만 '도'가 붙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미미님은 '도'가 여럿 붙어야 이야기를 이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 정성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감사'라는 말 외에.. 더할 것이 없네요. 건강과 사랑이 늘 미미님과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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