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에게는 미래가

2003.11.28 12:25

미미 조회 수:265 추천:10

죄인에게는 미래가
그리고 성인에게는 과거가 있다고 하죠?
제게는 미래가 있음을 확신할 수 밖에요...

저도 제 에너지가 어디서 연유된것인지
제 자신이 벅찰 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용우형님의 다분히 남성적으로 느껴지는
저에대한 그 feedback에 토를 못달았 던거예요
용서해드릴께여~

지금에야 고백하지만
하필이면 추첨으로 들어간 서울여고가 '교련짱'이었거든요
저 사실은 여고때 대대장이였어요(쉬~잇)
'우로~ 봣' 하면 기수들이 기를 올렸었죠
진짜 몇백명 거느려 봤다니깐요(히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아니벌써? 미미 2004.10.09 270
158 잊지않음에 남정 2004.12.22 269
157 사랑하느라고... 미미 2003.11.22 269
156 쇼팡과 어울리는 가족 김영교 2006.12.21 268
155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피노키오 2004.10.18 267
154 아름다운 그대여! 청월 2003.11.24 267
153 정말 알고 싶은 일 문인귀 2003.11.21 267
152 8월 첫째날에 보내는 사랑의 인사 이 한나 2003.08.01 266
151 성탄카드를 받고 달샘 2006.12.11 266
150 바늘과 실을 한꺼번에 남정 2003.08.26 266
149 증명사진 file 박경숙 2005.06.08 265
148 Re..internet server problem, so.... 문인귀 2004.07.07 265
» 죄인에게는 미래가 미미 2003.11.28 265
146 Re..그러면 되었지 문인귀 2003.11.22 265
145 Good News Moon 2004.12.23 264
144 황송합니다 미미 2003.10.31 264
143 나암정님께 미미 2005.08.30 263
142 O Tannenbaum / Nat King Cole 박영호 2006.12.22 262
141 외로운 오후에 혜란 2005.03.02 262
140 가슴으로 웁니다 미미 2004.02.16 262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2
전체:
4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