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오랜만에

경선을 통해 당당하게 당선되신 정국희님게 우선 축하를 드리고

잘하든 못하든 힘든 일을 맡으셨네요.

저는 12월내내 좌골 허리 통증으로 앓다가 이젠 많이 나아서

문우님들께 새해인사 하러 들어 왔더니

여기서 새 소식들이 야단이군요.

인생선배들께 묻고 상의 하시면서 소신 껏 멋진 두해가 되고

잘 이끌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최미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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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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