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어째, 부회장 두 분 이름이 비슷한 어감입니다. ㅎㅎ

임원 명단을 훑어 보니, 다들  똑 부러지게 일하실 분들로 회장님은 든든하시겠습니다.

미주문단 선배요  큰 집으로서 <미주한국문인협회>는 이국땅에서 모국어로 글 쓰는 우리 모든 미주 문인들을 큰 품으로 안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해야 겠습니다.

미주문협 회원은 물론, 모든 문학인과 독자들의 아낌 없는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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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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