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님께 드립니다.

 

미주문협 차기 회장이사장 선거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협회 정관과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회장 후보에 정찬열김준철그리고 이사장 후보는 김재동이용우 이사가 등록을 했습니다후보 등록이 끝나면 투표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그 전에회장후보 정찬열그리고 이사장 후보 김재동 이사가 후보 사퇴를 했습니다이에 따라 김준철 회장 후보와 이용우 이사장 후보가 무투표로 차기 회장과 이사장에 당선되었음을 공고합니다.

 

차기 김준철 회장과 이용우 이사장은 오랜 세월 우리 협회에 몸 담아온 분들입니다두 분이 출마의 변에 밝힌 대로 협회의 발전은 물론미주 지역 한국 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사 여러분께서도 문협 발전을 위해 새 회장과 이사장을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년 11월 2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정찬열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4
667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미주문협 2018.08.15 84529
666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52
665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미문이 2009.08.05 13212
664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7711
663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662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file 미주문협 2021.10.04 4178
661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57
660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시스템관리자 2015.03.24 3514
659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3 2938
658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31 2766
657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ile 미주문협 2018.10.06 2554
656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7
655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file 미주문협 2022.03.12 2086
654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1977
653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 2021.01.04 1810
652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06.28 1705
651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699
650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file 미주문협 2018.09.07 1619
649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미문이 2006.09.11 1414
648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80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