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문인협회 상반기이사회 결과

 

지난 6월 18일 줌으로 개최된 상반기 이사회 결과 아래와 같이 진행, 결정되었습니다.

 

-집행부의 현재 진행 중이거나 추진하고 있는 사업보고-

1, 2022년 LA폭동 30주년 기념문집출간은 6월 30일 작품모집이 끝나면 심사를 거쳐

   수록작품선정을 마치고 내년 초 출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 8월 중에 열릴 여름문학캠프에 유성호(평론가) 김이듬(시인)을 초청하여 

   LA시내의 지정된 장소에서 1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임. 

3, 재정보고 마침.  

 

-토론에 부쳐진 안건-

공로상 제정에 대한 안건은 토론 끝에 제도적 안전장치를 보완하여

연말에 있을 하반기 정기이사회에서 논의키로 연기함.

 

위와 같이 상반기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이 용우  

 

문협로고.pn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미주문협 2023.01.13 414
667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미주문협 2018.08.15 84536
666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문협 2020.06.18 13352
665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미문이 2009.08.05 13212
664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8.25 7711
663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미주문협웹관리자 2014.10.29 7635
662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file 미주문협 2021.10.04 4178
661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문협 2019.10.02 3557
660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시스템관리자 2015.03.24 3514
659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3 2938
658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10.31 2766
657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file 미주문협 2018.10.06 2554
656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8.03 2327
655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file 미주문협 2022.03.12 2086
654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file 미주문협 2020.03.17 1983
653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file 미주문협 2021.01.04 1810
652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file 미주문협 2018.06.28 1705
651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8.07 1699
650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file 미주문협 2018.09.07 1619
649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미문이 2006.09.11 1414
648 3월-봄이 오는 소리 file 미주문협 2017.02.26 1380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4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