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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엄영아 작가께서 저희 협회 회원님들께 올리는 글입니다.
 
미주한국 문인협회 회원님

많이 부족하지만 결혼 50주년에 수필집을 남편에게 선물하겠다고 한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 허름하지만 수필집을 발간했어요.
한 권씩 드리고 싶지만 코로나로 뵐수가없어 다음 대면할때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출판기념회도 skip 합니다. 졸작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혹시 오렌지 카운티 에 사시는 분이 계시면 어바인
1.베델 한인교회 서점에서 한 권 가져가세요.
2. 가든그로브
도르가 기독교서점에서 가져가셔도 됩니다.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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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를 놓듯, 연서를 쓰듯』 은 〈바람을 따라 걷다〉, 〈광주리에 담겨진 추억〉, 〈그대가 아름다운 까닭은〉, 〈잃어버린 무지개를 찾아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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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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