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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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We drifted away as everything has it's season around as half years  gone by.

 But ~~ 

Time to time like today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