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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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김교수의 '나이가 들면' 말씀은 꼭 저의 생각같습니다.


해 저무는 바닷가 모래 사장에서 고독을 밟는 젊은

남 녀의 실루엣이 기인 여운으로 남습니다(Europe-In my time)!


'마음이 곧 부처' 라지요.

'심생칙 종종 법생'이요' 심멸칙 종종 법멸'이라, '일체 유심조'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Chuck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