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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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Chuck 선생님, 사람 또 悽然함에 빠지게 하는군요!

'Nothing compares to you' 도 그렇고,

특히 임태경 가수의 '그대 그리고 나' ... ! 참으로

가슴을 헤짚는 절창입니다.


하느님을 통한 인생의 답은 어찌 보면 우리 인생 자체가

'The world is more thing than we know'  라고 한

Karl Jaspers 의 말처럼, 하나의 mystery 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