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오늘:
7
어제:
12
전체:
65,942

이달의 작가

문소

Chuck 선생님, 과찬의 말씀....여하튼 감사드립니다!


손열음의 표정 풍부한 연주를 보면서 왜 이름이 손 열음인지,

작년에 조성진, 금년에 선우 예권의 신들린 연주를 보자니

이 분야에서도 Korean Wave 가 기대되는군요.

연주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