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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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 파도 -
출렁이는해수
내 얼굴을 밝게하다
맛은 새로운 것이고,
냄새는 짠맛이났다.
가는 바람의 소용돌이에 혼합,
그것은 내 창백한 피부에 시원함을 느꼈다.
내 검은 머리 바람에 불고
바다 소금으로 빽빽하게되었습니다.
모래는 내 발에 마사지와 같았습니다.
내 발가락 사이에 들어온다.
그리고 파도,
물결
오고있다.
돛대보다 크다.
그래도 
내 얼굴을 때릴때까지
기다릴 꺼야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