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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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정호승 프란치스코 형제의 시는 쉬운 말로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오는 매력과 감동이 있지요.


성가대의 모짜르트 성가를 듣다보니, 문득 젊었을 때 즐겨

듣던 그레고리안 성가가 떠 오릅니다.

'창조자신~성령이여~~우리 맘에 임하소서~~~

고귀하온~ 은총으로~~모든 만물 돌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