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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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Chuck

                   Smart Touch


                   Internet 이야기, 



쏘련과 한창 냉전 시대인 1961년 미국은 쏘련의 핵무기 공격에 대비하여 국방부로 하여금 핵 공격을 받았을때 
즉각 대치 할수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하여 California 주에 3 대와 Utah 주에 1 대의 콤퓨터 를  
설치한것이 시초가 되었으며 

그이후 대학에서도 더욱 발전 시키어  곧 과학 연구소가 설립 되어 국가 기관에서 사립 단체로 이양 되었고  
IBM. Sprint 와  같은 큰 회사가 인터넷을 설치하기 시작하여 130 개로 시작했던  Web-site가 
지금은 세계에 3 Billion 이 넘는다  합니다. 


그후 1973년 영국과 노르웨이에 처음으로 인터넷이 설치 돼어 1991년 쏘련에서 내란이 일어 났을당시.

모스코바 에선 모든 뉴스가 차단 되었고  그때 쏘련 위성 국가이던  Latvia 등의 작은  국가에서 

몇 인터넷을 가졋던 사람들이 서방으로 소식을 보내 세계의 언론이 그 것으로만 의존 했다고 합니다. 


냉전도 인류발전에 공헌을?  겨우 55년 된 인터넷의 혜택은 너무나도 커서 

1517년 카토릭에 반발하여 신교를 만든 마틴루터도 그 당시 활자가 발명돼지 않았다면 

대중을 깨우쳐 개혁에 성공 할수있었을까 ? 


그 활자이후 가장큰 발명이란 이야기도...  

서양 문명의 기본이된  성경이 모든 사람의 평등을 가르킨다면  ,인터넷의 특징은  누구나 콤퓨터 앞에 앉으면 

어느 나라와 인종이던  또 그나라 안의 계급에서 해방 될수 있다는것.  


인류발전의 좋은 매개 체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