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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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남가주에 드디어 폭염이 왔나요? 이곳 라스베가스는 오늘 117도입니다.

두가지 피서법이 있지요, 하나는 팔등신 비키니 수영장...?, 또 하나는

뇌속을 짤랑이는 슬럿 머신이지요, ㅎㅎㅎ!


컴퓨터의 비약적 발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군요. Website 130개가

이젠 30억을 넘는다니...말 그대로 驚天 動地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