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오늘:
9
어제:
7
전체:
65,695

이달의 작가

문소

가을은 가을인데 '내 인생의 가을'이란 말을 대하니

웬지 서글퍼 집니다. 하지만 김영교 선생님,

'殘影의 기쁨 持續'에서 용기를 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