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노을 시인, 이처럼 방문하여 귀한 글귀 남겨주어 고맙구려!
지난 20일간 Watertown (New York 주 최북단) 딸네 집에 다녀오느라
답글이 지체됬소. 문학 캠프 때 만나지못해 좀 서운했다오!
계속 詩情에 넘친 건필을 비오! 文韶 210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노을 시인, 이처럼 방문하여 귀한 글귀 남겨주어 고맙구려!
지난 20일간 Watertown (New York 주 최북단) 딸네 집에 다녀오느라
답글이 지체됬소. 문학 캠프 때 만나지못해 좀 서운했다오!
계속 詩情에 넘친 건필을 비오! 文韶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