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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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귀한 방문과  흔적 감사합니다! 오 선생님!

함흥 고향집 앞 뚝길을 기적소리내며 달리던 아날로그 기차가

아직도 기억에 있답니다.

한반도 통일의 꿈을 버릴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