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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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Noeul

하늘이 내려와 물든 바캉스 계절, 그 푸른 바다의 꿈이 한 폭의 그림 같군요.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