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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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조선 여류 시인의 最高峰 황진이 시조는 언제 보아도

해학과 풍자가 넘치지요.

달 빛이 환한 밤에는 그림자처럼 '月光 소나타'가 따라

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