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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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Quick, No Hurry!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지요.

Slow and Steady!

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들으니 30년

지나온 세월이 꿈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