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 19:04
하늘 창(窓) 이일영
Through the small window of the ceiling,
The lights of the words are falling down
Into the deep night.
Countless sad stories
Which the stars of billions of light years
Have collected from the earth
Are coming down like jewels to the home
That has only the sky window this autumn night.
2022.10.15 09:00
2022.10.15 19:13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픈 이 가을 밤,
노을 시인, 반가워요!
2022.10.17 11:18
선생님이 열어준 창으로 하늘과 별을 바라봅니다.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면 더 아름답겠지요.
건강과 건필을 빌어요 선생님....
2022.10.18 20:09
하늘 창으로 오선생님도 별을 바라보셨다니
이 가을이 한결 깊게 느껴집니다!
오선생님, 건안 건필 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 | 4. 29 폭동 30년 즈음하여(한영) | 문소 | 2022.06.22 | 9 |
47 | 초저녁 구름들-동시 (한영) | 문소 | 2022.06.21 | 9 |
46 | 우리의 얼은 멋이어라 | 문소 | 2019.01.17 | 13 |
45 | 풀색 전차-동시(한영) | 문소 | 2022.06.18 | 14 |
44 | 2023년 새해(흑토끼해)를 맞이하며 (연시조, 한영) | 문소 | 2022.12.27 | 17 |
43 | 연가 1 (한영) | 문소 | 2022.12.09 | 19 |
42 | 마에스트로* 산 (한영) | 문소 | 2022.12.13 | 20 |
41 | 모래 시계 | 문소 | 2019.01.30 | 21 |
40 | 되살리고픈 2002 월드 컵 (연시조, 한영) | 문소 | 2022.12.20 | 22 |
39 | 다문화가정 젊은이들이여 - 미 독립기념일에 (한영) | 문소 | 2022.07.01 | 22 |
38 | 함박눈 | 문소 | 2019.01.24 | 25 |
37 | 벌새 | 문소 | 2019.01.30 | 27 |
36 | 바람이 없다면...(한영) [2] | 문소 | 2022.11.13 | 27 |
35 | 바람의 책 | 문소 | 2019.02.01 | 31 |
34 | 육 이오-6.25 70여년(한영) | 문소 | 2022.06.13 | 34 |
33 | 1952년에 만난 담임 선생님*(한영) | 문소 | 2022.06.15 | 38 |
32 | 8월의 바다 (한영) [2] | 문소 | 2022.08.12 | 43 |
31 | 바닷가에서 (한영) | 문소 | 2022.03.18 | 46 |
30 | 세심 (한영) [2] | 문소 | 2022.07.14 | 56 |
29 | 바이올리니스트 쟌 - 바하마 크루즈* [2] | 문소 | 2022.07.22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