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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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

아주 가까우면서  먼길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방마다 햇빛 찬란한 미문입니다.

창문을 밝게 열고 푸른 글향기 퍼뜨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