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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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소

김영교 선생님, 세모에 웬 글을 올리셨나 하였는데...

예기치않은 답신 주시어 안도와 함께 반가웠습니다.

이제 몸과 마음을 좀 추수리셨나요?


김 선생님, 기해년 새해에 각별히 건강 살피시고, 산책도

하시면서, 웃을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안, 건필하시옵소서!     라스베가스 이일영 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