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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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촛농

2006.03.15 11:10

유은자 조회 수:231 추천:40

눈이 부시도록 하얗게 바래지는 시간
봄소식 안고 오셨네요
시인님의 좋은 글
촛농 흘러내리듯 강을 이루시길...
입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