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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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감사합니다.

2006.03.31 02:46

정문선 조회 수:146 추천:26

들려주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방입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무척 기쁜날입니다. 한국에 있는 친여동생이 이 싸이트에 사진을 보고 저를 찾아왔네요. 제이름이 가명이니까, 사진을 보고 알아차렸답니다. 이 방에서 저는 기적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본명은 정문자이거든요. 3월의 마지막날 봄이 익어가는 소리 사방에 완연합니다. 각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