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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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강강수월래

2007.09.24 19:28

박영호 조회 수:195 추천:27






안녕하십니까?
자주 문안 드리지 못한 것을 땜질하려고
서재를 거의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서재에는 자주 오시는데,
저는 거의 드리지를 않았으니
염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 시간이 나면
자주 들릴 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정시인님
추석 명절 즐겁게 잘 지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기 바랍니다.

그럼....

박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