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선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2
전체:
10,614

이달의 작가

소식 하나

2007.10.14 15:54

문인귀 조회 수:211 추천:46

몸은 좀 어떠신지.
교회지에 올린 시 감상을 우송해 드려야 할 것 같군요.
아래와 같은 모임을 알려드려요.

시인에게는 능력의 한계가 없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능력이란 대상을 염두에 두는 의미이기 때문이지요.


*19 일에는 최석봉동인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있고
*시와 사람들의 다섯번째 '국화 옆에서의 밤'이 11월 3일 6pm에 Fullertod에서 있어요. 419 까페에서. 2년 전에 했던 곳이지요.
*11월10일에는 강학희동인의 시집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출판기념회가 있어요. San Fransisco에서.
축하객으로 가시려거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