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가장 싸우기 힘든 것은 역시 자신과의 싸움이다. 

언제나 ‘줄 위를 걷는 듯한 불안’이며 ‘지겨운 고통’이다. 

이제 징글맞다. 

'어서 꺼지라구!' 그러고 싶지만 피해서는 안될 싸움이 있는 것이다. 

돌팔매를 맞고 장렬히 전사하는 한이 있더라도.. ( 최영미 시인.)



"https://www.youtube.com/embed/t5Fpwq1hcQI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10
전체:
17,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