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재시인의 모든시를 영역한 것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newlifeforum.us/xe/index.php?mid=poetryboard&category=3717
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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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굵직하게 된 시는 영역한후 유튜브에 비디오로 올려졌습니다.
사막의 선인장
차신재
마른 뿌리
힘겹게 끌어안고
천형의 울음
바람에 흩고있다
부풀어 오르는 신열
가시 끝으로 튕겨내며
모래 속에 꿈을 묻고 있지만
메마른 하늘의 맨 아래
발가벗은 뿌리는
매일 위독하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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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모두 어디로 갔을가 [1] | 차신재 | 2014.10.09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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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파랗게 눈 뜬 별이 되고 싶어 [1] | 차신재 | 2014.10.0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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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이별 앞에서 [1] | 차신재 | 2015.07.05 | 195 |
| 94 | 다시 여름을 보내며 [1] | 차신재 | 2015.09.28 | 190 |
| » | 사막의 선인장 [1] | 차신재 | 2014.10.01 | 190 |
| 92 | 이런 꿈 [1] | 차신재 | 2015.07.14 | 190 |
| 91 | 이렇게 기막힌 가을이 [1] | 차신재 | 2014.10.11 | 188 |
| 90 | 12월과 포인세티아 [1] | 차신재 | 2014.12.20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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