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2015.08.25 06:17
◈ 꼬리말 쓰기





문인귀 (2005-12-04 08:36:33)

놀래라!
정말인줄 알았어요.
놀래고 나니 꽁트의 진맛이 혀끝에 감칠거리네요.



오정방 (2005-12-05 08:49:31)

문선생님,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처음에 정말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반전
되는 느낌을 받으셨으니 콩트의 맛은
흉내내었다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건필하시고 연말 연시를 잘 보내
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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