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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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2Aug
by 오정방
2015/08/12 by 오정방
in 풍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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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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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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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法死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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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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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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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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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는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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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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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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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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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天機漏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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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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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도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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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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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수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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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8/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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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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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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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No Image 29Aug
by 오정방
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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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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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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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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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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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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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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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No Image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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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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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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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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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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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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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말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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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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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낙엽春風落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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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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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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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15/09/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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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72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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