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2016.06.03 03:53
내생애에 한번 뵌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오늘 미주한국문인협회 창구를 통해 소식을 접하게된분
다만 믿음의 형제자매로써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간구하옵기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나시는 여정 평안과 기쁨으로 가소서
소망과 사랑과 영광된 자리로 인도되시어 안식하소서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권능과 위로의 손길로 가득 채워져 평안함을 얻으소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4
전체:
19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