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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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월 대보름 달

    Date2016.02.23 Category현대시조 By오정방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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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Date2016.02.03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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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꽃은 시들지라도 때가 되면 다시 핀다

    Date2016.01.14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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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년시] 독수리 날개 차고 하늘로 높이 치솟듯!

    Date2016.01.06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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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도의 친구는 바람이다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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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독도는 안녕하신가?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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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까짓게 다 뭔데?

    Date2015.09.25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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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축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Date2015.09.25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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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년시> 사랑과 포용과 희망으로!

    Date2015.09.25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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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치理致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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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봄볕

    Date2015.09.25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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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꽃보다 눈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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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Date2015.09.25 Category시 By오정방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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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신년축시>보듬고 껴안고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Date2015.09.25 Category축시 By오정방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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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나의 잔을 넘치게 하시니…

    Date2015.09.25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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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리발

    Date2015.09.25 Category풍자시 By오정방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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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찬양, 어찌 찬양 아니할 수 있으리!

    Date2015.09.25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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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등산길에서…

    Date2015.09.25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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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친구란 버림의 대상이 아니다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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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텐트 안에서...

    Date2015.09.25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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