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방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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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6Feb
by 오정방
2004/02/2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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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시)"나, 정말 기분나쁘네!"
No Image 22Feb
by 오정방
2004/02/2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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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로 가는 한 여류시인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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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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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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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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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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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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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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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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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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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1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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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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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12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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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구름, 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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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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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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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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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국수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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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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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주의, 그것은 곧 자연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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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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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像 진품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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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2/0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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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사의 노래를 듣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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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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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監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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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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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영원한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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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5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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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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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3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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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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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정방
2004/01/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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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을 준다해도 독도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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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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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順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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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by 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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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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