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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현재
오정방


오늘은
내일과
어제를 잇는 디딤돌

현재는
미래와
과거를 잇는 징검돌

<201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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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오정방 2004.01.14 396
928 현대시 대나무 돗자리 오정방 2015.09.24 392
927 현대시 아내의 불라우스를 대려주다 오정방 2015.09.14 389
926 수필 팜 스프링스의 열기는 참으로 뜨거웠다 오정방 2015.09.10 382
925 말 속에도 오정방 2004.01.14 382
924 현대시조 불가근 불가원 不可近不可遠 오정방 2015.09.16 380
923 *오정방의 독도시편들(발표 년월) 오정방 2015.08.26 376
922 현대시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 2015.09.10 367
921 분수 오정방 2004.01.14 362
920 현대시 독도, 2012임진외란 壬辰外亂 오정방 2015.09.24 359
919 영화시 '와이 투 코리아 Why two Korea?' 오정방 2015.08.18 351
918 수필 다시 수국水菊 앞에 서서 1 오정방 2015.08.18 348
917 현대시 <조시> 황금길 드넓은 저 천국에서... 1 오정방 2016.05.31 346
916 현대시 사투리 ‘마카’ 오정방 2015.09.24 342
915 수필 수국은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나고 오정방 2015.08.12 340
914 축시 그는 외쳤다 ‘여기는 정상, 여기는 정상이다’ 오정방 2015.09.0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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