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 | 풍자시 | (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 오정방 | 2015.08.26 | 319 |
| 31 | 풍자시 |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27 | 240 |
| 30 | 풍자시 |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 오정방 | 2015.09.12 | 227 |
| 29 | 풍자시 | 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 오정방 | 2015.08.18 | 202 |
| 28 | 풍자시 | 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 오정방 | 2015.08.29 | 190 |
| 27 | 풍자시 | 깜짝! 어느날 갑자기 | 오정방 | 2015.08.29 | 179 |
| 26 | 풍자시 |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 오정방 | 2015.09.12 | 172 |
| 25 | 풍자시 |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 오정방 | 2015.09.08 | 164 |
| 24 | 풍자시 | 춘풍낙엽春風落葉 | 오정방 | 2015.09.08 | 135 |
| 23 | 풍자시 | 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 오정방 | 2015.08.29 | 128 |
| 22 | 풍자시 | 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 오정방 | 2015.09.01 | 127 |
| 21 | 풍자시 | 헌병의 아들 | 오정방 | 2015.08.12 | 127 |
| 20 | 풍자시 | 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 오정방 | 2015.09.08 | 118 |
| 19 | 풍자시 | 천기누설天機漏洩 | 오정방 | 2015.08.18 | 116 |
| 18 | 풍자시 | 막말 | 오정방 | 2015.09.17 | 99 |
| 17 | 풍자시 | 오리발 | 오정방 | 2015.09.25 | 88 |
| 16 | 풍자시 |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 오정방 | 2015.09.08 | 72 |
| 15 | 풍자시 | 지금 전화도청중 | 오정방 | 2015.08.18 | 71 |
| 14 | 풍자시 | 법사위法死委 | 오정방 | 2015.08.13 | 70 |
| 13 | 풍자시 | 민심民心 | 오정방 | 2015.09.16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