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2.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3.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4. 일본의 버르장머리 중국이 고친다

  5. 풍자시/정말 잘 했다고 역사가 말할 수 있을까?

  6. 깜짝! 어느날 갑자기

  7. 조카는 노사모 회원이었다

  8.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9. 춘풍낙엽春風落葉

  10. 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11. 우리정치,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12. 헌병의 아들

  13. 6백만불의 대못이 뽑힌다

  14. 천기누설天機漏洩

  15. 막말

  16. 오리발

  17.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18. 지금 전화도청중

  19. 법사위法死委

  20. 민심民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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