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

2007.01.13 03:08

solo 조회 수:255 추천:100

방송으로, 인터넷으로,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자주 뵙게 되니
오선생님 계신 곳과 거리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더니
정말 한 동네에 사는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을 통해 보셨겠지만,
권태성, 오영근 선생님이 신년하례에 참석해주셔서
더욱 행사가 풍성해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 격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
오 선생님과의 거리가 가깝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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