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4
전체:
1,291,795

이달의 작가

최미자

오연희 시인님

오랜세월 글도 많이 쓰시고

다복하신 분 곱게 나이들어가시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풍성한 사진을 보면서 그동안 공덕을 많이 쌓으셨군요.

문협에 봉사도 많이 하시고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편분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벌써 할머니가 되셨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책을 많이 파셨다니 멀리서 축하축하 많이 드립니다.

최미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