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5 14:48
1. 런던 템스강변에 있는 빅토리아왕조 최초의 대규모 건축물인 영국 국회의사당. 2. 기다림... 3. 런던 [London]. 4. 영국은 시내를 달리는 2층버스가 인상적이다. 5. 에펠탑의 명칭은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6. 승강기를 타고 에펠탑에 오르다.. ^^ 7. 전망대에서.. 8. 파리 시내의 전경. 9. 높이는 984피트(약 300m)로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다.. 10. 눈부시게 화창한 날에... 1 12. 몽마르뜨의 연인.. 13.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14. 자유의 여신상.. 15. 베르사이유 궁전. 16. 벽화.. 17. 창문너머 왕궁의 정원이 보인다. 18. 정교하게 만들어진 궁전의 보도블럭. 19. 그들은 여행중... 20. T.G.V를 타고 스위스를 향하여.. 21. 호수가 보이는 마을.. 22. 식사 시간 5분전... 23. 꽃이 아름다운 기차역.. 24. 기차를 타고 가다.. 25.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를 향하여.. 26. 정상을 바라보다.
알프스 최고봉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경계에 위치한 몽블랑 첨탑이 하늘로 치솟아 있다. 길이 157m, 높이 108.5m이다. 450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어 19C 초에 완공되었다. - 두오모 대성당 30. 사내들의 시선.. 31. 피사대성당 [Duomo di Pisa, 피사의사탑] 피사에서.. 32. 사탑 그리고 숙녀.. 위태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사탑의 높이는 58.36m이며 최상층부를 기준할 때 중심축으로부터 약3.6m, 이상 기울어져 있다. 흰 대리석으로 된 피사의 사탑은 원통형으로 8개층으로 되어 있다. 294개의 나선형 최상층에 이른다. 이 위에서 내려다본 피사 시내 및 주변 풍광은 훌륭하다. 갈릴레이가 새털과 쇠공을 떨어뜨려
문헌에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이자 환락의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 그곳이 사르노 강으로부터 토레안눈치아타 시로 물을 끌어오기 위해 라치비타라고 알려진 폰타나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1709년 4월 어느 날 수도원 뜰, 계기가 되어 마침내 세상에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다. 35. Pompeii 36. 폼페이유적을 보노라면 찬란했던 고대 로마문명을 실감하게 한다. 도메니코 콘타나가 적극성을 띠고 작업에 뛰어 들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다. 그 장소가 폼페이였음을 밝혀주는 비문(rei publicae Pompeianorum)이 발견되었다. 세워진 돌벽, 눈부신 프레스코 벽화, 원형극장등이 발견되었다. 38. 폼페이에서 페리로 1시간정도 걸리면 닿는 아름다운 섬이다. 40. 카프리섬(Isola di Capri) 41. 카프리섬의 전망대에서.. 42. Isola di Capri 43. 푸른바다.. 44. 여인들의 외출..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기차를 타고 차창 밖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전원 풍경을 느긋히 즐기면서 두시간을 달리면 평온하고 목가적인 도시 나폴리를 만난다.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인 나폴리... > 46. 성베드로성당. 47. woongs.. ^^ 48. 콜로세움..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放射狀)으로 설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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