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3 16:28
김완하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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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완 하)
1958년 경기도 안성 출생
1987년 [문학사상] 신인상 수상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계간 『시와정신』 편집인 겸 주간
<시와정신국제화센터> 대표
2009~2010년, 2016~2017년 UC 버클리 객원교수
[문학 활동]
1987년 『문학사상』에 「눈발」 외 4편으로 신인상 당선
시집 : 『길은 마을에 닿는다』, 『그리움 없인 저 별 내 가슴에 닿지 못한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허공이 키우는 바다』, 『절정』『집 우물』등
시선집 : 『어둠만이 빛을 지킨다』
비평집 : 『한국 현대시의 지평과 심층』, 『한국 현대시와 시정신』, 『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1, 2, 3, 4. 외
공저 : 『시창작이란 무엇인가』,『시창작의 이해와 실제 , 『긍정적인 밥』,
『현대문학의 이해와 감상』, 『생으로 뜨는 시』1, 2. 외
[수상실적]
2005, 2006년 소월시문학상 우수상
2007년 제 12회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수상
2010년 제 22회 대전시문화상 문학부문 수상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남대학교 교수 김완하 시인입니다.
저는 2016년에도 연구년으로 UC 버클리에 있으면서 여러 차례 LA를 방문했었지요. 그때 여러분들께서 잘 대해주셔서 저는 너무나도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거듭 큰 감사를 올립니다.
올해 8월 10일에는 여러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8월의 태양 아래 펼쳐질 여러분들의 문학축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도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고국을 떠나서 문학을 사랑하시는 마음과 그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한국문학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피워내는 한국문학이 새로운 한류로 자리 잡고 세계 속으로 우리 문학을 힘차게 밀고 나아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더 힘찬 노력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완하 교수(시인, <시와정신> 편집인 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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