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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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김영교시인 선배님의 선물

2008.05.13 06:37

오연희 조회 수:212 추천:64



3년쯤 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605프리웨이를 따라 한참을 가니까 평화스러운 동네가 나왔지요. 성이 오씨라고 했던, 인심좋은 그분들이 챙겨준 조그만 장미모종 참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