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9
전체:
1,291,746

이달의 작가
최미자2017.10.24 02:13
우리 멋쟁이 오연희님 이렇게 고운 답장을 쓰셔서 저를 카페에 오도록 지혜롭게 ? 하시는 군요.
덕분에 장사익님의노래와 김동길 박사님의 글 아름다운 부부의 노년 모두 멋지십니다.
그리 살도록 노력해야지요. 김동길 박사의 애국심을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