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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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son,yongsang2018.03.21 02:02
이성적 미투와 감성적 그것과는 뭔가 괴리가 있어 보여 솔직히 어떤 건 석연찮게도 느껴지더라구요. 과거 직장인 시절 아래 여직원 일 잘하면 어깨 두드려준 것도 지금 생각하면 다 추행?일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뭐든 넘치면 모자람 보다 못하니까요. 요즘 이 운동을 보며 모두가 이성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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