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4
어제:
8
전체:
1,292,121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6:32
김진영 (2004-10-26 23:25:49)

<제가 아무리 울퉁불퉁이래도 명색이 여자인데 너무 적나라하게 나를 나타낼려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꽁트로 결론을 내버렸어요.
아는분들한테 제 사연을 털어놓았더니...
어찌나 낄낄대던지...
다듣고 한다는 말이 그 국수집 어디에요?>

ㅎㅎ연희님, 다시 웃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남 선생님, 아이고 한국에서는 뵙기 힘들더니 미국에서는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김명남 선생님, 연희님,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