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5
어제:
6
전체:
1,292,135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8:46
백남규 (2008-05-14 18:16:22)

순풍에 돛처럼 보이는 연희님에게도 물론 희로애락이 있다는 것은 짐작이 되지만, 미친듯이 웃고, ;숨이 끊어질듯이 울었던 밤이 있었다니..오호 ,애재라. 무엇이 그토록 그대를 울게 했는지요?



오연희 (2008-05-20 21:03:01)

고맙습니다.:)
저...소설..써 볼까...하는데...
남기신 흔적 힘이 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