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2
어제:
6
전체:
1,292,132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34
김진학 (2010-03-18 08:20:25)

집.....
그 따뜻한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곳...
프로 주부다운 집과 아버지의 회상,
그 행복한 이름...



^^*



오연희 (2010-03-24 19:46:22)

선생님..
선생님의 흔적을 뵐 때마다
빚진자의 심정이 되네요.
집...그래요. 정말...행복한 이름이지요.
호흡하고 있어도 집에 머무를수 없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일인데..
자신만은 피해갈듯 살아가고 있네요.

선생님 평안하시지요?
에고..인사한번 빠르다.:(
고맙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