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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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46
백남규 (2009-05-25 12:26:41)

타인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운 시절이지요.호감을 주고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연희씨의 문학서재 방문자가 많은 걸 보면 관계의 비결을 아시는 듯...ㅎㅎ



오연희 (2009-06-02 12:43:16)

어머..언제 글을 남겨놓으셨어요?
반가워요.^^

'관계'정말 그것이 문제지요.
제방에 방문자가 많은것과 '관계'와는 별 관계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아니것 같기도 하고...에고..헷깔려요.^*^



난설 (2009-07-06 09:47:43)

역시..... 한방에 숙연해지게 만들어 주시네요.
관계를 잘 관리 할 줄 모르는 사회성 결핍... 이런문제성 투성이인 제게 말입니다.
우거진 숲같은 정원을 한바퀴돌다가 안주인이 없는 쓸쓸함이 묻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미안함으로 이곳에 들렀더니...

건필하시구요.



오연희 (2009-07-17 13:30:45)

아...난설님...반가워요.^^
사회성 결핍이라...흠...
전혀 아닌것 같던데..사근사근하니..:)

근데..어디 계세요? 요즘...
올해는 워째...내 일에 빠져 주위도 돌아보지 못하고
후다닥^^ 한해의 반이 가버렸네요.

한강다리를 바라보며 밤길을 드라이브하던..
난설님..그때가 언제였지요? 세상에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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